스타필드번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필드로 보는 한국의 콘솔 MS 소속 제니맥스의 베데스다의 신작 스타필드 베데스다는 스카이림 같은 rpg 역작을 제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스타필드는 한국에서 큰 기대를 받았음에도 현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출시 될 예정입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콘솔 비중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에 더 해 MS의 엑스박스의 보급율은 스위치, 플스, 엑박 중 최저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콘솔시장에서 스위치, 플스는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요? 바로 적극적인 현지화입니다. 돈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해당 시장을 배제한 결과로 엑박은 한국 콘솔시장에서 도태된 것이죠. MS의 경우 엑스박스를 통하여 굳이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유통사가 직접 번역을 맡는 건 리스크가 매우 큰 행동이.. 이전 1 다음